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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서현 프로필, 서현 나이, 서현 MBTI, 서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by v센스쟁이v 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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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프로필
서현 프로필

소녀시대 서현 프로필

서현(본명: 서주현, 1991년 6월 28일 출생)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로, 걸그룹 소녀시대 및 유닛 소녀시대-태티서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나, 서울가산초등학교, 영서중학교, 대영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했다. 2002년 초등학교 5학년 때 지하철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습생으로 입사, 약 5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2007년 소녀시대의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소녀시대 내 리드보컬로, 맑고 청아한 음색과 넓은 음역대를 자랑하며, 특히 화음과 애드리브 능력이 뛰어나다. 2017년 솔로 EP <Don't Say No>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연기자로는 2013년 드라마 <열애>를 시작으로 <도둑놈, 도둑님>, <사생활>, <도적: 칼의 소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는다.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독립, 현재 1인 에이전시로 활동하며 가수, 배우, 뮤지컬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신체는 170cm, A형, 개신교 신자로, 피아노와 기타 연주에 능숙하다.

서현 나이
서현 나이

서현 나이 및 최근 활동

2025년 기준, 서현은 34세(1991년 6월 28일 출생)다. 소녀시대의 막내로 데뷔했지만, 이제는 성숙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월,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 중 부상을 당했으나, 회복 후 성공적으로 작품을 완수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드라마는 웹소설 원작으로, 서현은 금수저 캐릭터 차선책 역을 맡아 판타지 로맨스 속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6월 11일 첫 방송 시청률 3.3%로 호조를 보이며, 서현과 옥택연의 케미가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23년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에서 독립운동가 남희신 역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소녀시대로는 2022년 7집 <FOREVER 1>로 15주년을 기념,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서현은 음악, 연기 외에도 기부 활동에 적극적이며, 루게릭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에 꾸준히 후원 중이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팬으로, 그의 리사이틀 티켓팅을 위해 스케줄을 조정한 일화도 화제였다.

서현 MBTI
서현 MBTI

서현 MBTI

서현의 MBTI는 ENTJ(외향, 직관, 사고, 판단)로 알려져 있다. ENTJ는 리더십이 강하고 목표 지향적이며,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효율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성향을 가진다. 서현은 소녀시대 내에서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로 유명하며, 연습생 시절부터 철저한 자기 관리와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동료와 팬들에게 신뢰를 얻었다. ENTJ 특유의 카리스마는 그녀의 무대 퍼포먼스와 연기에서 드러난다. 특히, 복면가왕 출연 당시 “나도 이 정도 할 수 있다”며 도전 의식을 드러낸 점, 2017년 SM을 떠나 홀로서기를 결심한 점에서 ENTJ의 결단력이 엿보인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ENTJ 성향이 소녀시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팀 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로 작용했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서현은 감정적인 면모도 가지고 있어,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 중 울고 웃으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줬다. MBTI는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나, 2020년 이후 ENTJ로 일관되게 언급되고 있다.

서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2025년 6월 11일 KBS2에서 첫 방송된 수목드라마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서현은 극 중 차선책 역을 맡아,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 금수저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판타지와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으로, 서현과 옥택연의 호흡이 돋보인다. 첫 회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상승, 초반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서현은 원작 웹툰의 팬으로, 이 작품이 “운명처럼 느껴졌다”라고 밝히며 캐릭터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 중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열정적인 연기는 제작발표회에서 화제가 됐다. 드라마는 서현의 사극 연기 갈증을 풀어준 작품으로, 그녀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코믹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X 게시물에서는 서현의 비주얼과 연기력이 “오늘도 예뻤서현”이라는 찬사와 함께 주목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서현은 아이돌 출신을 넘어 확고한 배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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