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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보

한종희, 한종희 부회장, 한종희 연봉, 한종희 피로연

by v센스쟁이v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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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한종희

한종희

한종희는 대한민국의 저명한 기업인으로, 삼성전자의 대표이사 부회장 및 DX(디바이스 경험) 부문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1962년 3월 15일에 태어나 충청남도 천안에서 자란 그는 천안고등학교를 거쳐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하며 시작된 그의 경력은 약 37년간 삼성전자와 함께하며 TV,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었다. 특히 TV 개발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 삼성전자가 19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종희는 2017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2021년 말 DX 부문장 겸 부회장으로 선임되며 삼성의 소비자 가전 전반을 총괄했다. 그는 ‘고객 중심 경영’을 강조하며 기기 간 연결성과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도했다. 사내에서는 강한 추진력과 온화한 리더십으로 ‘코뿔소’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2025년 3월 25일, 그는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서거했으며, 향년 63세였다. 그의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3월 27일로 알려졌다. 한종희는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상징하는 인물로, 그의 별세는 재계에 큰 충격을 남겼다.

한종희 부회장
한종희 부회장

한종희 부회장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에서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부회장까지 오른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으로 평가받는다. 1988년 입사 이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LCD TV 개발을 주도하며 삼성 TV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2017년 사장으로 승진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를 이끌었고, 2021년 말 DX 부문장 겸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TV뿐 아니라 생활가전과 모바일 사업까지 총괄했다. 2022년에는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경영 전반을 책임졌다. 그는 메타버스, 로봇, 전장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며 삼성의 다음 성장 동력을 모색했다. 또한, 2022년부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을 맡아 전자·IT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유지경성’(뜻을 올바르게 유지하며 꾸준히 노력하면 성취한다)을 좌우명으로 삼아 우직한 성격을 보여줬고, 이는 그의 리더십에 반영되었다. 2025년 3월 25일 심장마비로 별세하기 전까지 그는 주주총회와 중국 출장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삼성의 품질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헌신했다. 그의 죽음은 삼성전자가 AI와 반도체 경쟁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은 시점에 발생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종희 연봉

한종희 부회장의 연봉은 삼성전자 임원 중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2024년 총 52억 4천만 원을 수령했다. 이는 급여, 상여, 기타 소득을 포함한 금액으로, 삼성전자 임원 평균 연봉(6억 7,100만 원)의 약 7.8배에 달한다. 하지만 다른 자료에 따르면 2023년에는 69억 400만 원(급여 14억 6,700만 원, 상여 53억 600만 원, 기타 1억 3,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연도별로 변동이 있다. 상여는 주로 성과에 따라 지급되며, 그의 연봉 상승은 DX 부문의 매출 성장과 삼성 TV의 지속적인 세계 1위 성과와 연관된다. 2023년 상반기에는 장우승 부사장이 28억 1,400만 원으로 ‘연봉킹’이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한종희 부회장이 항상 상위권을 차지했다. 퇴직금을 포함하면 2024년 경계현 고문이 80억 3,600만 원으로 1위였지만, 현직 임원으로는 한종희가 가장 높았다. 그의 높은 연봉은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을 이끄는 책임과 성과를 반영하며, 이는 주주총회에서도 주목받는 사안이었다. 한종희는 2025년 3월 별세로 더 이상 연봉을 받지 않게 되었지만, 그의 경영 성과는 삼성의 재무적 성공으로 남아있다.

한종희 피로연

한종희 부회장의 별세는 딸의 결혼식 피로연과 연관된 사건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2025년 3월 22일, 그는 딸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피로연을 마무리하고 귀가했다. 이후 3월 25일 새벽,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고, 서울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일부 보도와 X 게시물에 따르면, 결혼식과 피로연 후 과로와 스트레스가 그의 건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는 별세 직전까지 주주총회(3월 19일)와 중국 AWE 2025 출장 등 강행군을 이어왔고, 3월 26일 예정된 ‘비스포크 AI’ 행사 기조연설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었다. 피로연은 가족 행사로 사적인 자리였으나, 그의 건강 악화와 맞물리며 재계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고, 발인은 3월 27일로 확정되었다. 그의 서거는 개인적인 기쁨의 순간과 과중한 업무 부담이 얽힌 비극으로 회자되며, 삼성전자의 리더십 공백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한종희 부회장의 피로연 관련 이야기는 그의 헌신적인 삶과 갑작스러운 종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같은 삼성인으로써 그동안 이룬 업적을 감히 대단하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늘 열심히 업무에 임하셨기에 정말 존경하는 한종희 부회장님... 영면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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